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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현] 2018-2019 오늘의 유럽축구 여름이적시장 (2)
    LEAGUE NEWS/EUROPE 2018.07.18 17:52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로의 이적을 완전히 마무리 지으면서 이번 여름이적시장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입니다. 아무래도 레알 마드리드 입장에서는 두둑히 총알을 챙겼으니 영입전쟁에 나서지 않을까요. 두번째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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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버풀이 골키퍼 전력 보강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탈리아의 AS 로마와 브라질 국가대표팀의 골문을 지키는 알리손 베커 영입을 위해 7,000만 유로를 제시했다고 하는데요. 당초 레알 마드리드로의 행선이 유력해졌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리버풀이 영입포기 의사를 밝혔습니다. 하지만 레알 측에서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리버풀이 역대 골키퍼 이적료 최대금액을 제시하며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는데요. AS 로마에서는 7,500만 유로를 원한다고 밝혀 조만간 클럽 간 이적합의가 이루어 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2. 월드컵 역사상 가장 힘들게 결승전에 올라간 크로아티아의 (결승전 자책골 지못미) 마리오 만주키치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할 수 있다는 소식입니다. 독일의 빌트지에 따르면 도르트문트가 첼시에서 임대영입한 미치 바추아이를 완전영입하는데 실패, 만주키치로 레이더를 돌렸다고 전했습니다.



    3. 영국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가 첼시의 티보 쿠르투아 영입에 근접했다고 합니다. 4년 계약으로 이적료 3,100만 파운드라는 구체적인 내용도 전했는데요. 쿠르투아와 첼시 간의 계약만료인 2019년이 되기 전에 이적료를 챙기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첼시는 페트르 체흐 재영입(어?? 뭐??) 또는 레스터 시티의 카스퍼 슈마이켈 영입을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4. 레알 마드리드의 감독이였던 지네딘 지단이 유벤투스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할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축구팬들에게는 꽤 놀라운 소식이겠는데요. 좀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5. 토트넘 홋스퍼가 아스톤 빌라의 잭 그렐리쉬 영입에 근접해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그렐리쉬를 미국 투어 프리시즌 명단에 포함시키고 싶다고 밝히며 조속한 영입 마무리를 촉구했습니다.



    6. 나폴리에서 조르지뉴와 함께 첼시로 이적한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두 번째 영입을 준비중입니다. 그 대상은 CSKA 모스크바 소속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좋은 활약을 보인 알렉산드르 골로빈이라고 하네요. 골로빈은 이번 월드컵에서 8경기 1득점, 클럽에서는 통산 113경기에 나서 13득점을 기록했습니다.



    7. FC 바르셀로나가 안드레 고메스 이적을 위해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의 문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그중 가장 적극적인 구단은 아스널이라고 하는데요. 바르셀로나에서 불필요한 자원으로 분류된 고메스를 이번 이적시장에 꼭 판매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하네요.



    8. 크리스탈 팰리스가 루벤 롭투스-치크를 첼시로부터 이번시즌에도 임대영입을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조르지뉴를 영입한 첼시이기 때문에 지켜봐야겠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으로 이번 월드컵에서 준수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것을 감안하면 첼시잔류쪽도 유력해보입니다.



    9. 레알 마드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유벤투스로 이적시키면서 그 빈자리를 첼시의 에당 아자르로 채우려고 한다는 소식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벨기에 국가대표팀으로 훌륭한 활약을 선보인 아자르는 호날두의 이적소식과 함께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루머가 연이어 터졌는데요. 이에 첼시는 티보 쿠르투아를 놔 줄 수 있지만 아자르만은 '판매불가' 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첼시에서 6년을 지낸 아자르가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이라는 이야기가 월드컵 3, 4위 전이 끝난 다음 나왔습니다. '판매불가' 라고 하지만 이미 호날두 덕분에(?) 넉넉한 총알을 확보한 레알이기때문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10. 유럽축구 소식은 아니지만 번외로 육상 단거리의 세계 최강자 우사인 볼트가 호주 A-리그 센트럴 코스트 마리너스에서 입단테스트를 받는다는 소식입니다. 볼트는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축구판에 관심을 가졌는데요. 실제 유럽 유수의 클럽훈련에도 참가하면서 축구팬들의 주목을 받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프로축구선수로 데뷔를 할 모양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헐 시티에서 수석코치와 감독을 맡았던 마이크 펠란이 센트럴 코스트의 스포팅 디렉터로 부임했는데요. 펠란이 이 입단테스트를 추진했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이때문에 호주 축구팬들 사이에서는 스타 마케팅의 일환으로 긍정적인 시도라는 반면 축구계의 수치라는 부정적인 반응도 보이고 있는데요. 어쨋거나 볼트는 6주동안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며 한동안 꽤나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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