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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현] 오늘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2)
    LEAGUE NEWS/EUROPE 2015. 6. 15. 22:35

    축구팬의 완소앱, 오늘의 해외축구와 함께하는 풋블러 '오늘의 유럽축구 이적시장' 두번째 시간입니다.


    감사하게도 첫번째 소식의 반응이 굉장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웨스트 브롬에서 행복한 사이도 베라히노


    1.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스타 공격수이자 웨스트 브롬위치에서 올시즌 45경기 20득점을 기록한 사이도 베라히노는 리버풀 등 같은 리그내에서 공격수 보강을 원하는 빅클럽들의 관심을 크게 받고 있는데요.


    특히 뉴캐슬 유나이티드로 새롭게 부임한 스티브 맥클라렌 감독이 베라히노에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습니다.


    정작 본인은 인터뷰를 통해 타클럽으로의 이적에 관심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45경기 20득점은) 축구선수로써 성장해가는 과정의 일부일뿐이다.

    환상적인 클럽들과 이적루머를 만들어냈지만 나는 웨스트 브롬에 있고 나는 이곳에서 행복하다.'




    아스날의 9번 포돌스키가 터키로?


    2. 터키의 챔피언인 갈라타사라이의 감독 함자 함자오글루가 아스날의 공격수 루카스 포돌스키에게 관심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NTV 스포츠에서 함자오글루 감독은 포돌스키와 더불어 마르세유의 공격수 안드레-피에르 지냑에게도 관심이 있다고 밝혔는데요.

    '우리팀 영입명단에 포돌스키와 지냑이 있다. 하지만 아직 직접적인 접촉은 가지지 않았다.'


    한편, 에버튼에서도 포돌스키에게 흥미가 있다는 소식도 들려오네요.




    3. 다소 뜬금포이지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수비수인 세르히오 라모스를 노리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팀과의 계약기간이 2년 남은 라모스는 계약연장을 위한 협상에서 연봉 1,000파운드를 요구해 협상에 난항을 겪고있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상황을 확실한 수비보강을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뭐... 결국엔 뜬구름으로 끝나고 라모스는 레알에 남을거라고 생각은 됩니다.



    '돌격대장' 테베스는 고향으로 돌아가게 될 거 같습니다.


    4. 유벤투스의 '돌격대장' 카를로스 테베스가 리버풀의 제안을 다시 한 번 거절했다고 합니다. 소식에 따르면 실제 제의한 리버풀과 더불어 파리 생-제르망, 보카 주니어스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있다 합니다.


    이들중 가장 가능성이 큰 곳은 고향팀인 보카 주니어스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5. 이탈리아의 AS 로마가 세비야의 스트라이커 카를로스 바카를 영입하는데 근접했다고 합니다.

    현재 코파 아메리카에서 콜롬비아 대표팀으로 참가중인 바카는 대회가 끝나기 전에는 이적과 관련되어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바카의 에이전트에 따르면, '지금 이순간 바카는 국가대표팀과 코파 아메리카에만 집중할 것이다.

    그리고 그는 세비야에서 만족스럽게 지내고 있다. 대회가 끝난 뒤 세비야와 재계약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것이다.' 라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라다멜 팔카오가 EPL에서 빨간색이 아닌 푸른색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입니다.


    6. AS 모나코의 스트라이커 라다멜 팔카오첼시와의 개인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었다고 합니다.

    특이한 점은 2014/15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임대 기간 중 완전이적 옵션을 넣었지만 첼시의 경우 완전이적 옵션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이때문에 고액 연봉자 중 하나인 팔카오를 첼시로 임대이적시키는 것은 모나코 입장에서 손해보는 일은 아니지만 팀의 경기력을 위해 팔카오를 어떻게든 붙잡겠다는 심산입니다.




    7. 이탈리아의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리버풀 인테르의 신성 플레이메이커 마테오 코바치치를 데려오는데 합의를 마쳤다고 합니다.


    1,600만 파운드의 이적료에 향후 150만 파운드를 추가지급하는 것으로 마무리를 지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주말에 공식적인 내용이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8.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2014/15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에서 볼프스부르크 소속으로 16득점을 하며 리그에서 맹활약한 

    바스 도스트 영입에 대한 합의를 거의 끝마쳤다고 합니다.


    스티브 맥클라렌 신임 감독은 공격자원 확보에 상당히 기민하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현지 소식인데요.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그 실력을 제대로 '인정' 받고 있지 못한 도스트는 뉴캐슬로 4년 계약에 이적하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바르트라의 미래는?


    9. 맨체스터 시티, 리버풀, 토트넘, 바이에른 뮌헨, 인테르 그리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이상 6개 클럽은 바르셀로나의 중앙 수비수인 마르크 바르트라를 이번 이적시장에서 데려오고자 하는 클럽들인데요.


    흥미로운 점은 바이아웃 조항이였던 5,000만 유로가 이번 여름에는 1,200만 유로로 뚝 떨어졌다는 것인데요.

    이는 2013/14, 2014/15 두개 시즌동안 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출전한 경기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바르셀로나는 바르트라를 붙잡고 싶어하지만 정작 본인은 바르셀로나에 머물고 싶다는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네요.

    어딘가에(다른 곳이 될 수도 있다는 뉘앙스) 자신의 미래를 맡길 것이라고만 했습니다.




    10. 이탈리아 AS로마가 맨체스터 시티의 에딘 제코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2014/15 시즌 맨체스터 시티 소속으로 6득점에 그친 제코는 팀내에서의 입지가 좁아진 상황이기에 로마에서 제코의 몸값인 2,000만 파운드에 걸맞는 금액을 제시하게 되면 로마로 적을 옮기게 될거라고 합니다.



    10여개 클럽에게서 주목을 받고있는 ATM의 '믿을맨' 아르다 투란


    11. 스페인의 AS지에 따르면 명가재건에 여념이 없는 AC밀란이 이번에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 아르다 투란을 노리고 있다고 합니다.


    2014/15 시즌을 다소 실망스럽게 보낸 투란은 타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이 아닌 다음 시즌 팀을 맡게될 새로운 감독인 현 비야레알 루치아노 비에토와 함께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하네요.


    AS에서는 덧붙여 밀란뿐만 아니라 최대 10개 클럽이 투란을 주목하고 있다고합니다.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거승로 보이는 라힘 스털링


    12. 이번 여름시장을 달구고 있는 주요선수들 중 하나인 리버풀의 라힘 스털링 영입레이스에 첼시가 본격적으로 합류한다는 소식.


    맨체스터 시티가 이미 2,500만 파운드에 추가금액을 더한 제의했지만 리버풀이 거절한 현 상황에서 첼시가 손을 걷어붙혔다는 것은 스털링의 몸값이 천정부지로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자칫 가레스 베일과 비슷한 사태(?)가 벌어질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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